![헤이룽장 동북호랑이공원에서 촬영한 동북호랑이 [7월 29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6/0730/FOREIGN1785377190431KXGKH7DBVJ.jpg)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0일] 올해 7월 29일은 제16회 ‘세계 호랑이의 날’이다. 중국 국가임업초원국이 최근 발표한 모니터링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중국의 동북호랑이 및 동북표범 야생 개체 수가 지속적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동북호랑이·표범 국가공원 내 야생 동북호랑이는 2017년 27마리에서 72마리로, 야생 동북표범은 42마리에서 115마리로 증가하며, 깃대종(flagship species) 보호에 있어 상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몇 년간 중국은 국가공원을 중심으로 한 자연보호구역 체계 구축을 가속화하고, 멸종위기종 보호 사업을 시행하며, 야생동물 모니터링 네트워크와 구조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로 인해 야생 동북호랑이, 동북표범 등 깃대종의 서식 환경이 효과적으로 개선되었고, 개체 수 회복과 증가가 촉진되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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