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사이트]2011년 12월 15일 외교부 대변인 류웨이민(劉爲民)은 정례 브리핑에서 이라크 향후 발전에 대해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질문) 보도에 의하면, 미국 오바마 대통령은 최후의 이라크 주둔군 한팀이 곧 이라크에서 완전히 철수를 하게 되면, 이라크 전쟁 종식을 정식 선포하게 된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며, 이라크 향후 발전과 복구 사업에 대하여 어떤 태도를 가질 것인가?
(답변) 중국은 일관되게 이라크의 독립을 지지해왔고, 완전한 주권과 영토를 수호하여 이라크의 정치 경제가 빨리 복구되기를 희망한다. 또한 이라크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국가의 안전과 발전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국가임을 믿는다.
(Web editor: 轩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