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8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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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기 평택시장님 영상 인터뷰

13:26, June 19, 2012



[인민망(人民網)] 기자: 김선기 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중국의 대표 언론사 인민일보 인민망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인민망을 즐겨 보시는 누리꾼 여러분께 인사 말씀 부탁드립니다.

시장님 : 인민망 네티즌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평택시장 김선기입니다. 전세계 네티즌의 사랑을 받고 있는 세계 최대의 언론 매체인 인민망을 통해서 인사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43만 평택시민과 함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택시는 다롄(大連), 톈진(天津) 빈해신구, 칭다오(靑島), 르자오(日照), 닝보(寧波), 샤먼(廈門) 등 중국 14개 도시와 교류를 맺고 있는 도시로서 오늘 한중 수교 20 주년을 기념해서 마련된 이 자리가 앞으로 중국의 도시들과 더욱더 탄탄한 우호교류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기자: 17년 전 시장님께서는 평택시의 시민들과 함께 새로운 평택시 건설을 위한 첫 발걸음을 시작하셨고, 현재 다시 또 새로운 평택시의 미래를 향해 재도약을 하고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17년 동안 변해 온 평택시의 발전에 대해서는 다른 누구보다도 포괄적인 평가를 하실 자격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17년 간 평택시에서 두드러지게 발전된 사업이나 모습은 물론 발전을 방해하는 장애물들, 또 앞으로 재도약을 위한 발전 사업들이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시장님: 과분한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1995년에 당시 평택시가 3부분으로 나누어졌던 시군들이 합쳐서 통합 평택시가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민선자치를 맞이하였고 제가 초대 민선시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로 통합된 시로서 시민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서 향후 시 발전을 위한 기반조성을 해 나가는 것이 당시 임무였습니다. 그 일을 10여 년 간 준비해 왔고요. 최근에는 그렇게 마련한 인프라 위에서 첨단도시로 가는 일, 평택항을 배경으로 해서 무역물류도시가 가는 일, 또 시민들이 행복한 복지문화도시로 가는 일들을 위한 실질적이고 가시적인 발 디딤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10여 년 간의 토대 위에서 이번 민선 5기를 맞으면서 삼성전자 120만 평, LG전자 100만 평, 황해경제 자유구역, 평택항 부근의 123만 평 등 첨단산업시설을 유치해서 금년부터 착공하게 되었습니다. 또 항만도 그 동안 시설을 확장하면서 KTX 고속철도역과 많은 교통망을 통해 무역물류도시로서 큰 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통합 평택시가 발족한 지난 17년을 돌아보면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고 주어진 기회들을 하나하나 더 좋게 이용해 나가고 활용해 나가면서 새로운 기회를 맞아 다시 도약해 나가는 과정이었습니다. 이제 평택시가 이러한 기반 위에서 또다시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기자: 평택항은 중국에서 가장 가까운 5대 항구 중 하나로 1986년에 개항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재 자동차 수출입 물류처리 1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평택항을 이용하는 승객과 화물의 규모가 날이 갈수록 급증하고 있는데요. 향후 평택항의 활성화를 위한 시설확충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시장님: 1986년에 평택항이 개항되었습니다만 실질적으로 일반화물 컨테이너선이 들어오게 된 것은 1997년 말부터입니다. 15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데 말씀하신 대로 한국의 항구 중에 가장 빠른 항구입니다. 전체 물동량은 5위인데 실제는 3, 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항만은 50개 선석이 마련되어 있는데 2020년까지 24개 선석을 더 만듭니다. 74개 선석이 되면 부두의 여건은 어느 정도 조성이 된다고 하겠습니다. 물동량뿐만 아니라 중국을 가는 한국 국민들,또 중국에서 오시는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서 국제 여객터미널을 짓는 것, 지금은 임시형태이지만 제대로 된 국제 여객터미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배후기지도 280만 평 있습니다만 또 100만여 평의 매립지를 이용한 배후기지도 준비하고 있고, 또 철도가 평택역에서 항만으로부터 들어가는 일, 그리고 제 2 서해안 고속도로를 만들고 평택항 인터체인지를 만드는 일들을 향후 4, 5년의 청사진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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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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