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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日측 댜오위다오 ‘국유화’ 의도 “부질없는 짓”

16:11, September 04, 2012

중국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

[<인민일보> 09월 04일 03면] 일본 정부가 댜오위다오(釣魚島) ‘소유자’에게서 ‘구매’ 의사를 밝힌 것에 대해, 중국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3일 연례브리핑에서 일본 측이 댜오위다오에 대해 취하는 일방적인 조치는 불법이자 무효한 것으로 중국 측은 절대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일본 측이 소위 ‘국유화’를 통해 불법적 입장을 고수하려는 계략은 부질없는 짓이라고 덧붙였다.

훙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댜오위다오와 인근 도서는 옛부터 중국 고유 영토이며, <미일안보조약>은 냉전시대의 산물로 양자 간 범위를 넘어서도, 제3자 국가의 이익에 해를 주어서도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중국은 미국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이라는 관점에서 댜오위다오의 영유권 문제에 있어 어떠한 입장도 취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싱쉐(邢雪) 기자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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