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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시리아 현 사태에 대해 우려하고 있어”

10:35, September 05, 2012

중국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

[신화망(新華網)] 훙레이(洪磊) 외교부 대변인은 3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 정부는 현재 시리아 정국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훙 대변인은 현재 시리아 분쟁이 1년 넘게 지속되고 있으며 특히 최근들어 급속도로 심각한 상황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리아 국내 무장 세력 간 다툼이 격렬해지고 있고 사상자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정치적 해결 진전 역시 어려움에 봉착되어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시리아 국내에서 인도주의 주장은 힘을 얻지 못한 상태로 다량의 난민들이 주변국으로 유입되고 있어 이에 따른 문제들이 연이어 발생, 중국 측은 이에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또한 현재 상황에서 관련국들은 시리아 문제에 있어 정치적 해결 방향을 설정할 필요성이 있다고 역설하였다. 중국 정부는 시리아 내 각 관련파들이 즉시 폭력행위를 멈추고 유엔 안보리의 관련 결의 및 아난 전 특사의 ‘6대 건의’와 ‘시리아 문제에 관한 행동조직 관련 외무장관 회의 공보’ 등을 이행하여 조속히 인도주의에 기반한 시리아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제사회는 브라히미 유엔 시리아 특사가 공개적으로 중재에 나서는 것을 지지해야 하며 시리아 관련 당사국들이 사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하였다.

쉬둥청(許棟誠), 장리(張禮) 기자

Print(Editor:轩颂、周玉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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