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레이 외교부 대변인 |
[인민망(人民網)] 외교부 훙레이(洪磊) 대변인은 27일 가진 연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조선의 위성 재발사 가능성에 대한 보도를 주시하고 있고, 이와 관련한 중국의 입장도 표명했다.
기자) 조선이 위성을 재발사할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있는데 조선 측은 중국 측에 통보를 해왔는지? 그리고 중국은 조선 위성 발사에 어떠한 입장을 취하는지?
훙 대변인) 중국은 관련 보도를 주시하고 있다.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은 각국의 공동책임이자 관련 당사국의 공동이익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