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02월 01일 04면] 톈진(天津)시 제12기 인민대표대회 제1차 회의가 1월 31일 열려 선거를 통해 샤오화이위안(肖懷遠)을 톈진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 거우리쥔(苟利軍), 장쥔팡(張俊芳, 여), 리야리(李亞力), 왕바오디(王寶弟), 리취안산(李泉山), 장쥔빈(張俊濱)을 부주임으로 선출하였다. 또한 황싱궈(黃興國)를 톈진시 시장, 추이진두(崔津渡), 슝젠핑(熊建平), 런쉐펑(任學鋒), 인하이린(尹海林), 차오샤오훙(曹小紅, 여, 회족), 왕훙장(王宏江), 중궈잉(宗國英), 허수산(何樹山)을 부시장으로 선출하고 마지막으로 리사오핑(李少平)을 톈진시 고급인민법원장으로 선출하였다.
천제(陳傑), 진보(靳博)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