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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 압둘 할림 말레이시아 국왕과 회동

15:38, October 06, 2013

10월 4일, 시진핑 국가주석은 말레이시아 황궁에서 압둘 할림(Abdul Halim) 말레이시아 국왕과 회동했다.신화사(新華社) 셰환츠(謝環馳) 촬영 기자


[신화망(新華網)]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4일 말레이시아 황궁에서 압둘 할림 말레이시아 국왕과 회동했다.

시진핑 주석은 압둘 할림 국왕에게 “1974년 폐하의 제 5대 말레이시아 국왕 재임 기간에 중국과 말레이시아가 정식으로 외교관계를 수립한 것에 대해 존경을 표한다. 내년은 중국과 말레이시아가 수교한 지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과거를 회고해 볼 때, 양국의 여러 지도자들과 국민들의 공동 노력에 힘입어 중국과 말레이시아의 관계는 시간과 국제 정세 변화 등의 시련을 겪어내고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해 왕성한 생명력을 구현했다. 말레이시아는 중국의 아세안(ASEAN) 최대 무역파트너로 자리매김 했고, 양국의 협력은 날로 긴밀해지고 있으며, 공동 이익은 날로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경제글로벌화와 사회정보화 발전이 날로 가속화 되고 있는 오늘날 중국과 말레이시아 양국의 미래 운명은 더욱 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중국과 말레이시아 관계는 양국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다. 나와 나집 총리는 중국과 말레이시아 관계를 전면적 전략동반자 관계로 승격시키기로 결정했고, 실무 협력 강화에 대해 중요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중국은 말레이시아와 함께 중국과 말레이시아 관계가 더 큰 성과를 이루도록 추진하고, 상호윈윈과 공동발전을 실현해 양국 국민들이 더욱 더 나은 복지를 누리도록 노력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압둘 할림 국왕은 “시진핑 주석의 이번 방문은 말레이시아와 중국 양국의 전통적으로 깊은 우의와 견고한 상호신뢰를 입증하는 것으로 양국의 우호협력을 더 높은 수준으로 격상시켜 양국 관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중국의 경제발전과 중국이 가지고 있는 거대한 성장잠재력은 전세계 경제에 강한 동력을 불어 넣었다. 말레이시아와 중국의 협력은 큰 기회에 직면해 있다. 시진핑 주석의 리드 하에 중국이 말레이시아 및 역내 국가의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더 공고히 강화하는데 매진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당일 오전 압둘 할림 국왕은 의회광장에서 시진핑 주석을 위해 성대한 환영식을 개최했다.

리리(黎藜) 천즈(陳贄) 기자

Print(Editor:孙伟东、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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