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2012년 전망에 관하여, 시에쉬런(謝旭人) 재정부 부장이 25일 개최한 전국 재정업무회의에서 새로운 한해는 민생개선 문제를 재정업무의 우선 과제로 설정하여 민생 개선 문제가 새로운 진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5대 재정 국민 혜택 정책이 내년에 주목을 받을 예정이다.
1. 합리적인 소득분배 구조 추진
시에쉬런(謝旭人) 재정부 부장은 회의 석상에서, 내년 중국은 기업 근무자 임금의 정상적인 증가와 지불 보장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정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저소득층의 수입을 늘리는 데 힘쓸 것이다.
2. 재정성 교육경비지출 GDP 4%대 목표 실현
내년에는 교육 분야 재정지출이 공공지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늘리고 국가재정 교육경비지출이 국내 총생산 4%를 차지할 수 있도록 목표 설정할 것이다.
3. 의료 재정 지원 기준 1인당 연 평균 240위안으로 인상
내년 중국은 도시 기본 공공보건 서비스 경비 보장 시스템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기초 공공 보건 서비스 사업과 에이즈, 결핵 등 전염병 예방을 실시할 것이다. 의료지원 투입 정도를 강화하고 빈곤 계층에 대한 의료 보조금을 제공한다.
4. 사회양로보험을 전국적으로 확대
내년 중국은 지속적으로 퇴직 인사들의 기초 양로금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에 있다.
5. 서민주택건설 지원
서민주택건설을 지원하기 위하여 2012년 중앙재정은 보조 금액을 늘리고 재정이 열악한 시와 현을 대상으로 지원 강도를 강화할 예정이다.
(Web editor: 轩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