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新華社)] 재정부는 최근에 2012년부터 현행정책의 틀에서 농업보험에 대한 지원강도를 더욱 높여 지원과 보조금의 종류, 혜택 지역 및 보장 수준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현재 중앙재정 농업보험의 혜택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것이며 각 지역은 자발적인 원칙에 따라 중앙재정 농업보험의 지원금과 보조금 규정에 부합한다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보장 수준을 높이는 데 있어, 중앙재정은 각지의 현황과 관련 규정에 근거해 농업보험의 보장 수준을 높이고, 농업생산의 직접적인 물건 코스트를 포괄하며 시장시스템에 따라 보험회사과 보장비용 등의 보험 조항을 논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