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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감독위원회,최초로 IPO심사과정 정식으로 공개해

18:50, February 02, 2012

[<인민일보> 02월 02일 10면] 증권감독위원회는 1일 정식으로 공개발행주식에 대한 심사 업무를 공개하였다. 증권감도위원회 발행감독관리부 창업발행감독관리부에서는 각각 올해 1월 31일까지 주식발행신청기업의 신상정보 현황표를 처음으로 공개하여 발행 심사의 공개성과 투명도를 높였다.

정보에 따르면, 법적 행정, 공개 투명, 단체 결정, 분업 상호제약 등의 필요성에 따라 발행증권의 심사업무 과정을 수리, 피드백 회의, 대면 회의, 질문, 사전발표, 1차 심사 회의, 발행심사 회의, 최종심사 회의, 회의 후 사업 심사, 비준 발행 등 10개 주요 절차를 공개하였으며 각각 다른 부처에서 맡고 있다고 밝혔다. 신청기업 현황은 도표 형식으로 공개하여 매주 업데이트를 하기로 하였다.

증감회 관련 부처 책임자는, 향후 신청 접수 후 기업투자설명서의 신청서를 사전 발표할 것이며, 이렇게 하면 중개기관에 대한 관리가 더욱 엄격해질 것이고 보증기관의 업무 질을 높일 수 있으며 증감회 역시 중개기관을 도와 자료를 수정해야 하는 막대한 업무로부터 해방되어 리스크 제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내비쳤다.

쉬즈펑(許志峰), 펑뤄쑤(馮洛蘇) 기자

Print(Web editor: 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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