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화시보(京華時報)>] 발개위(발전개혁위원회)는 공신부(공업정보화부)와 함께 ‘광대역 중국전략’ 연구업무를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소식에 따르면 업무계획에 근거해 발개위와 공신부 그리고 재정부 등의 부문은 2012년 5월에 ‘광대역 중국전략’ 실시방안 의견 초안을 만들고 2012년 6월쯤 국무원에 보고해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먀오웨이(苗圩) 공신부 부장은 일전에 참석했던 ‘공업형태전환 승격규획 관철시행 공작회의’에서 공신부는 이른 시일 내로 광대역 보급 및 속도향상 프로젝트를 공식 시행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27일 광대역 관련 일부 업계에서는 더 강한 반응을 보였고 통신 및 관련 설비제조업 주식시장이 0.12% 상승하고 항톈(航天)통신, 헝신(恒信)이동통신 등의 주식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통신서비스업은 비록 0.11% 하락했지만 중웨이궈마이(中衛國脈) 등 관련주는 상승하는 동향을 보였다.
가오리(高利) 화촹(華創)증권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광대역은 새로운 시기에 걸맞는 국가경쟁력의 구현으로 국가 광대역 전략제정은 필연적으로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또한 ‘광대역 중국전략’과 ‘광대역인터넷 속도향상프로젝트’는 산업사슬의 또 다른 활성화를 직접 일으킬 것이라며, 수요와 정책 하에 국가와 지방정부 그리고 운영업체가 투자를 확대해 광대역 산업사슬은 수요와 실적 바로 이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