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04월 01일 03면] 먀오웨이(苗圩) 중국 공업신식화부(공업정보화부) 부장은 광대역 속도 향상 프로젝트의 2012년 목표를 다음과 같이 공개했다. 첫째, 광대역의 진입능력을 키운다. FTTH(파이버 투 더 홈)에 3,500만 가구를 신규 가입하게 한다. 둘째, 중국의 전반적인 고정 인터넷 광대역 사용자의 접근 속도를 높인다. 4M 이상의 광대역 접근 상품을 사용하는 사용자를 50% 이상으로 늘린다. 셋째, 고정 광대역의 사용 보급률을 높인다. 고정 인터넷 광대역으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신규 증가 가구를 2,000만 이상으로 늘린다. 넷째, 공공 핫스팟 지역 와이파이존의 규모를 확대한다. 다섯째, 광대역의 응용을 더욱 확대하고 보급한다. 또한, 사업체 대역폭 가격의 인하를 추진한다.
2011년 말까지 중국의 인터넷 광대역 사용자는 1억 5,600만 가구를 초과했고, 이 중 2M 이상의 광대역 사용자는 83%를 넘어섰다. 또한, FTTH는 4,500만 가구에 보급됐다. <통신업 ‘12•5’ 규획>은 ‘12•5’ 기간 말까지 중국은 광대역 접근이 가능한 도시 가구에서 평균적으로 20M 이상, 농촌 가구는 4M 이상의 속도까지 실현하기로 했다. 그러나 현재 중국의 고정 광대역 접근은 주로 ADSL로 대표되는 구리선 광대역 기술을 사용했기 때문에 512K부터 시작하는 광대역까지는 제공할 수 있지만 4M 이상의 더 높은 대역폭을 제공하려면 기술과 원가 방면의 문제에 부딪힌다.
쭤야(左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