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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감회, 중소기업 사모채권 추진, 장외거래시장 구축

16:42, April 06, 2012

[<인민일보> 04월 06일 10면] 증권감독위원회 관련 책임자는 5일, 중소기업 및 첨단 기술 혁신형 기업의 대출난을 해결하기 위해 중소기업 사모채권을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제도적인 틀은 기본적으로 완성되었으며 구체적인 시범방안도 곧 나올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중소기업 사모채권을 발전시키려고 하는 목적은 ‘고수익, 고위험’을 추구하려는 것이 아니라 채권시장의 제도적 공백을 메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소기업 대출에 적합한 다양한 층위에서의 자본시장을 건설하여 중소기업 자금난을 완화하려는 것이다. 따라서 중소기업 사모채권은 비공개발행 방식을 취할 것이며 발행에 있어 행정허가 절차는 생략한다. 현재로 봤을 때, 발행 전에 주식발행인수인이 관련 자료를 증권거래소에 제출하기 위해 준비 중이며 이는 거래 관련 통계 및 관리 감독 편의화를 꾀하기 위함으로 이러한 준비는 법적 자료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것이 리스크에 대한 보장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올해 증권감독위원회는 중관춘(中關村)회사들의 주식이전 시범 실시 경험을 바탕으로 일괄적으로 관리되는 전국적인 장외거래시장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한 자본시장의 대상 범위를 현재로선 공개 발행 상장 조건을 갖추지 못한 혁신형 중소기업으로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전국적인 장외거래시장에 참여한 기업들은 비상장 공공기업에 포함되어 관리될 것이다.

장외 시장 건설은 올해 증권감독위원회의 핵심 업무 사항으로 중소기업의 금융 서비스 문제 해결에 취지를 두고 있다.

쉬즈펑(許志峰), 린징(林婧) 기자

Print(Web editor: 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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