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04월 18일 03면] 4월 17일 오전, 인민망과 중국 건설은행(建設銀行)이 <전략협력협의>를 공동 체결하였다. 이번 <전략협력협의>는 ‘장기협력, 상호윈윈, 공동발전’을 윈칙으로 체결되었고, 양측이 전방위적이고, 다양한 분야에서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전략적 협력관계 수립할 것을 의미한다. 건설은행주식회사 왕훙장(王洪章) 사장과 마리(馬利) 인민일보사 부총편집 겸 인민망주식회사 사장이 대표로 참석하여 협의를 체결하였다.
협의에 따르면, 인민망이 건설은행을 주요 협력은행으로 선택하고, 건설은행의 사업 범위 내에서 우선적으로 건설은행의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채택하기로 했다. 그리고 양측은 매년 정기적으로 열리는 고위층 회의 시스템을 구축해 양측의 뉴스보도, 금융 및 관련 분야에서의 소통과 교류를 추진하고 장기적이고, 다각도로 전면적인 전략적 협력파트너 관계를 수립하기로 했다.
랴오훙(廖玒) 인민망 총재 겸 총편집은 “중국 건설은행과 인민망은 포지션과 사회적 책임측면에서 보나 국제전략 및 미래비전 측면에서 보나 매우 적절한 파트너 상대이며 건설은행이 인민망을 전략적 협력파트너로 삼은 것은 인터넷 사업 발전에 대한 자신감이자, 인민망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다. 양측은 관련 분야에서 전방위적이고, 심도 깊은 협력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건설은행 당위원회 장겅성(章更生) 위원은 “건설은행은 인민망의 지속적인 발전에 효율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양측이 각기 분야에서의 브랜드 우위와 종합 경쟁력을 함께 제고할 것이다. 건설은행과 인민망의 전략적 협력은 ‘민본통달-문화열민(民本通達—文化悅民)’의 금융서비스 본보기 사업을 이룩해 사회주의 문화 발전과 번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류양(劉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