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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한 언론, 中 신에너지 자동차산업 좌담회 진행

16:11, April 19, 2012

[중신사(中新社)] 4월 17일 중한 양국 언론으로 구성된 합동 취재단이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배출 감축, 저탄소 경제’를 주제로 신에너지 자동차 생산기지를 방문하여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 기업과 전문가들과 함께하는 좌담을 진행한다.

“신에너지 자동차가 중국 자동차 생산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취재가 막 시작됐을 무렵 한국 취재단 단장인 이강렬 국민일보의 전 편집국장이 질문했다. 린이(林逸) 베이치(北汽) 신에너지 기업 상무이사 겸 신에너지 자동차 전문가는 “중국 자동차의 연간 생산량은 1,800만 대이고 보유량은 1억 대 정도”라며 이 중 전기 자동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매우 작지만, 관련 부문의 전망에 따르면 2015년까지 중국의 전기 자동차는 50만 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신에너지 자동차는 석유연료의 사용과 오염의 배출량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중국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하나의 방향”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신에너지 자동차 조립 현장을 견학하던 중 한겨레 신문의 전정윤 기자는 전기 자동차의 기술이 백 퍼센트 중국의 기술이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린 이사는 “설계, 제조에서부터 핵심적인 시스템까지 모두 중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것”이라고 답했다. 중국은 현재 이미 자동차 조립시스템에 대한 통합과 정합, 제어 시스템, 전력 시동 시스템 등 신에너지 자동차의 3대 핵심 기술을 터득해 국내를 선도하는 신에너지 자동차 실험실과 연구개발기지를 설립했다.

국민일보의 임항 환경전문기자가 신에너지 자동차의 실용성에 대해 묻자 린 이사는 신에너지 자동차에 사용한 리튬 배터리는 환경 오염이 매우 적고 단계적 이용을 실현할 수 있으며 최종적으로 완전히 재활용할 수 있다고 답했다. 또한, 신에너지 자동차는 한번에 23킬로 와트 정도를 충전하는데 이러면 130킬로미터를 달릴 수 있어 100킬로미터를 달릴 때 드는 비용이 휘발유 자동차의 4분의 1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전했다.

서울신문의 이석우 기자는 신에너지 자동차는 한국에서 매우 중요시됐지만 가격 대비 성능과 실용성 등의 문제로 보편화 응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린 이사는 신에너지 자동차를 개발하는 방면에서 중국정부는 일련의 장려 정책을 펼쳤는데 이 중에는 세금혜택, 소비자 보조금 지원, 충전시설 건설 등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또한, 정책의 지속적인 보완으로 독자적 지적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중국의 신에너지 자동차도 산업화와 시장화를 가속하고 있어 녹색 경제와 지속 가능한 발전에 독특한 공헌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딩둥(丁棟) 기자

Print(Web editor: 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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