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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은 소액 투자금도 그냥 차지해선 안돼”

17:17, April 23, 2012

[<인민일보> 04월 23일 10면] 최근, 증권감독위원회의 궈수칭(郭樹淸) 의장이 광둥(廣東) 지역으로 내려가 시찰을 하는 자리에서, 상장기업들이 주식투자자들에게 이익을 돌려줘야 한다는 책임의식을 키워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투자자들의 투자금이 그저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CEO들이 책임감 없이 차지하고 있을 생각을 가져선 안 된다는 것이다.

궈수칭(郭樹淸) 의장은 증권시장의 근본적인 역할은 실물경제지원이기 때문에 증권감독위원회는 앞으로 더욱 더 시장밀착형, 기업밀착형에 역량을 집중하여 관리감독 업무를 개선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자본시장의 ‘삼농(三農)’ 지원, 대출 효율 제고, 전반적인 상장 유도, 상장 분석 지원, 외국인 대상 주식 기업 발전 등의 문제와 관련하여 증권감독위원회에서는 해결책을 내놓기 위해 연구 중이라고 하였다. 이와 함께 상장기업 및 상장 준비 기업들에서 더욱 더 기업구조 정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현재 중국 증권시장은 여전히 막 발전을 시작하여 발전 모델 전환의 단계에 놓여 있으며 증권시장에 각종 시스템이 정비되지 않아 여러 가지 투기 현상이 심각하며 이는 주가의 비합리화 현상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투자자에 막대한 손실을 입히고 있다. 증권감독위원회는 법률, 행정, 경제적 수단을 운용하여 일련의 관리감독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러한 조치들에는 투자자 교육 강화, 각종 시장 주체 행위의 체계화 등이 포함될 것이다. 이를 통해 적시에 시장을 조종하고 내부 거래가 이루어지는 등의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과도한 투기 현상을 억제시킬 것이다.

증권감독위원회는 현재 새로운 주식발생시스템 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개가 필요한 정보들은 숨김없이 투자자들에게 공개하도록 한다. 책임의식을 갖고 정보 공개를 이행해야 하며 제1책임은 상장기업에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할 것이며 증권회사, 회계사 사무소, 법률사무소 등 중개기관에서 역시 응분의 책임을 다하여 새로운 주식 발생 시 사실 그대로의 정확한 정보를 공개하여 투자자들이 충분한 자료를 갖고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쉬즈펑(許志峰) 기자

Print(Web editor: 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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