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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 2, 3분기에 바닥 칠 가능성 있어

18:05, April 23, 2012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 국무원 발전연구센터 금융연구소의 바수쑹(巴曙松) 부소장은 22일 ‘창융천하(创融天下)’ 금융고위급포럼에서, 현재 중국경제가 경기부양정책의 ‘비용 소화기(成本消化期)’에 처하여 경제 속도가 2010년 1분기를 시작으로 점차로 하락하여 올해 상반기에는 주기적인 하락세를 보이면서 2, 3분기에는 바닥을 치게 될 것이며 그 후에 점차 반등하는 과정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현재 경제가 바닥을 치고 반등하는 시기에 있어 최저점에 거의 도달했기 때문에 경착률위험은 기본적으로 없어진 상태이다. 향후 통화대출의 증가로 인해 자금 상황이 나아지고 새로운 사업들이 증가할 것으로 볼 때, 투자속도가 바닥을 치고 난 후 반등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올 한해 전체 GDP는 8%에서 8.5%대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그는 또한, 통화 압력이 낮아지고 물가 수준이 상반기에 안정적인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하였다. 1월 CPI 동기 대비 증가속도는 최근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으나 2분기 CPI 증가속도는 뚜렷한 하락세를 보여, 전체적으로 3.5% 정도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통화 압력에 대한 부담이 없어지면서 공공재는 가격조정의 호(好)시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여 수도 및 전기 등 분야에서 잇달아 가격상승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다.

해외시장은 연초에 단기적으로 바짝 활성화되었으나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 있어 유럽 미국 경제의 성장 둔화가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 중반기에는 달러가 새로 절상주기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어 이러한 추세가 전세계 금융시장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저조한 공사 시작 비율 및 판매 데이터로 볼 때 부동산 투자가 뚜렷하게 주춤하고 있다. 부동산 시장 제어 기조가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은 지속적으로 투자증가의 발목을 잡는 요인 중 하나가 될 것이다. 향후 부동산 투자는 한동안 하락세를 보였다가 2, 3분기가 아마도 1선 도시 부동산 시장 조절의 관건시기가 될 것 가능성이 높다.

저우사우제(周少杰) 기자

Print(Web editor: 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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