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03월 07일 02면] 재정부가 6일 발표한 금년 1-2월 재정수지 현황에 따르면, 전국 공공재정수입이 2조 2,426억 위안(약 391조 9,167억 원)을 기록,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2% 증가한 1,508억 위안(약 26조 3,538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수입 중 조세수입은 1조 9594억 위안(약 342조 4,247억 원)으로 동기 대비 5.9% 증가하였다.
재정부 관련 책임자는 “1-2월 전국 재정수입 중 특히 중앙 재정수입의 증가폭이 낮았고 그 이유로는 경제성장의 완화, 구조적 감세 실시, 일반무역 수입 침체와 작년 연초에 완납 처리된 2011년 연말 일부 수입세의 기본치가 높기 때문이었다”라고 분석하였다. 또한, “지방 재정수입 증가는 부동산 시장의 거래량 증가 그리고 관련 지방세 수입의 증가”때문이라고 덧붙였다.
1-2월 전국 공공재정지출은 1조 6,105억 위안(약 281조 4,509억 원)이고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5.7% 증가한 2,181억 위안(약 38조 1,151억 원) 증가하였다.
리리후이(李麗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