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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해관총서 |
[인민망(人民網)] 8일, 해관총서(海關總署)에서는 올해 2개월 간 중국의 대외현황을 발표하였다. 1-2월 동안 중국의 수출입 총액이 3조 8300억 위안(6093억 1천만 달러)을 기록, 환율 요인을 제하면 동기 대비 14.2%가 성장하였다. 이 가운데 수출이 2조 500억 위안(3267억 3천만 달러)을 기록해 23.6%가 증가했고, 수입은 1조 7800억 위안(2825억 8천만 달러)을 기록, 5% 증가 나타냈으며 무역 흑자가 2778억 2천만 위안(441억 5천만 달러)을 달성했다. 작년 같은 기간에는 무역 흑자가 47억 8천만 달러였다.
해관 측 통계를 보면, 2월분 중국의 수출입 총액은 1조 6500억 위안(2634억 9천만 달러)을 기록했으며, 환율 요인을 제하면 1% 성장을 나타낸다. 이 가운데 수출이 8751억 2천만 위안(1393억 7천만 달러)을 기록해 21.8% 성장했고 수입은 7789억 7천만 위안(1241억 2천만 달러)을 기록해 15.2%가 하락했다. 무역 흑자는 961억 5천만 위안(152억 5천만 달러)을 달성했으며, 작년 같은 기간의 무역 적자는 319억 8천만 달러였다.
리하이샤(李海霞)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