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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2020년까지 PM2.5 배출량 줄이기로

14:13, February 21, 2013

[<북경만보(北京晩報)>] 며칠 전 국가환경보호부가 제정한 ‘공기오염 방지 기술정책(시행)’이 공개돼 의견을 청취하였다. ‘기술정책’에 따르면, 중국은 2020년까지 대기 오염 관측, 평가, 감독시스템을 구축하고 미세 오염물질 PM 2.5 배출 총량을 줄여 나가기로 하였다. 환경 오염이 심각하고 오염물질 배출이 많은 지역에 대해서는 특별히 국가 배출 기준의 제한치를 규정하고 배출 기준을 엄격히 실시하기로 하였다.

‘오염방지 기술정책’에 따르면, 스모그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대기 중 PM2.5 농도를 낮추는 것이 목표가 되어야 하고 배출되는 석탄재의 총량을 통제하며 친환경 에너지를 적극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자동차 매연 등 이동 오염원의 통제를 위해 매연이 많이 배출되는 오래된 자동차들을 조속히 폐차시키고 전국 차량 연료의 정화수준을 높이기 위해 유황 등 유해물질 함량을 낮추며 더욱 엄격한 신(新) 차량 배출 기준 실시를 요구하였다. 동시에 지하철 등 대중 교통수단의 발전과 대체 에너지 자동차 및 전기 자동차 사용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외에 생활 오염원의 통제를 강화하고 매연, 유기 휘발물질, 먼지 등 오염물의 배출을 엄격히 통제하기로 하였다. 노상에서 바베큐를 굽는 행위를 엄격히 통제하고 인구가 많은 대도시에서는 입법절차를 거쳐 금지하기로 하였다.

또한, 대기 오염에 대한 대응 방안으로는 심각한 대기오염이 발생할 경우 노약자 및 환자 및 민감한 체질의 사람들은 야외 활동을 줄이고 집 창문을 닫으며 운동을 중단하고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적절한 대응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장항(張航) 기자

Print(Editor:轩颂、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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