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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못 믿어…네티즌70% “관련부처 문제있어”

14:47, February 27, 2013

식품안전 못 믿어…네티즌70% “관련부처 문제있어”

[인민망(人民網)] 2013년 전국 정치협상회의 제12회 1차 회의와 12회 전국인민대표대회 1차 회의가 곧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2월 1일부터 인민망과 인민일보 정치문화부에서는 국민적 사회 이슈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모두 17가지 주제를 놓고 진행한 결과 2월 25일 8시까지 73만 명의 네티즌이 조사에 참여하였고 ‘식품 안전과 의약품 안전’ 항목이 43,024표를 획득하여 7위, ‘사회보장’, ‘부패척결’, ‘소득 분배’, ‘주택 보장’, ‘의료 개혁’, ‘물가 안정’이 각각 1위에서부터 6위를 차지하였다.

식품과 의약품 안전 항목 조사에서 96%의 네티즌이 현재 식품안전에 대해 불안감을 표시하였고 73%의 네티즌은 ‘2012년에 식품안전 문제가 전보다 더 악화되어 신뢰할 수 없는 식품들이 갈수록 늘어난다’고 답하였다. 그리고 85%의 네티즌들은 ‘현지 정부가 식품과 의약품 범법행위를 단속하는 열의가 부족하다’고 대답하였다.

식품안전 문제가 빈발하는 원인으로 73%의 네티즌들은 ‘법 집행부처의 감독 관리가 허술하고 엄격하지 않다’고 밝혔다. 그 중 14%는 ‘관련 법률이 완벽하지 않고 처벌의 강도도 약하다’고 답하였고 9%의 네티즌들은 ‘생산자와 판매자가 신용을 지키지 않으며 도덕적 의식과 자율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밝혔다. 의약품 분야에 관해서 33%의 네티즌들은 ‘의약품의 정가가 지나치게 높다’고 답하였고 23%는 ‘시장에 가짜약이 범람하고 있다’, 21%는 ‘의약품의 효과가 사실과 다르다’, 20%는 ‘불합리하게 약을 복용하는 사례가 심각하다’라고 답하였다.

네티즌 “현 중국 식품 및 의약품안전 문제 심각, 일반 시민들 여전히 불안해”

2012년 ‘바이주(白酒) 첨가제’, ‘속성으로 키운 닭’, ‘독 캡슐’ 등 식품과 의약품 안전사건이 소비자들을 불안에 떨게 하였다. 따라서 많은 네티즌들은 현재 중국의 식품•의약품에 대해 여전히 불안함을 표시하였다. 한 네티즌은 ‘사리사욕에 정신 팔린 기업가가 이익 극대화를 위해 첨가제를 불법으로 넣고 심지어 가짜를 진짜로 둔갑해 판다’고 밝혔다. 또 한 네티즌은 ‘의약품과 보건품의 효능을 과대 포장하여 소비자를 기만한다’고 하였고 ‘채소에 잔류된 호르몬과 농약문제가 심각하며 아이들의 간식거리도 안전하지 않다’고 말한 의견도 있었다.

네티즌 “식품 및 의약품 안전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처벌 강도 높여야”

‘어떻게 하면 식품과 의약품의 품질을 높이고 사람들로 하여금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할 것인가’에 대해 네티즌들은 많은 합리적인 의견을 내놓았다. 한 네티즌은 ‘중국은 식품과 의약품의 생산과 판매에 대한 감독을 더욱 강화하여야 하고 관련 법규제도를 완벽히 세분화하여야 한다’고 건의하였다. 또 한 네티즌은 ‘위법자를 엄중히 처벌하고 처벌의 강도를 강화시키며 거액의 벌금을 물려야 한다’고 건의하였다.

네티즌 “식품과 의약품 업계의 인재관리를 강화, 식품 관련 담당 경찰 배치를 통해 관리 감독 강화해야”

네티즌들이 남긴 댓글 중에 ‘식품과 의약품 업계의 인재관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감독부처가 인재를 선발할 때 약학 전공자를 많이 선발해야 한다’, ‘식품과 의약품 제조공장의 기술인력을 추적 감독해야 한다’, ‘식품과 의약품에 금지된 첨가 물질을 넣지 않아야 한다’ 등의 의견들이 올라왔다. 기타 ‘국가는 교통 경찰과 삼림 경찰처럼 식품 관련 경찰인원을 배치해 감독을 더욱 철저히 하여야 한다’고도 건의하였다.

뤄쉬(羅旭) 기자

Print(Web editor: 轩颂,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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