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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90% “집값 넘 비싸” 60% “올해도 오를 듯”

10:59, February 28, 2013

[인민망(人民網)] 최근 인민망과 인민일보 정치문화부에서는 사회적 관심을 끌고 있는 2013년 양회(兩會) 이슈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22일 8시까지 71만 명의 네티즌이 조사에 참여했고, 조사와 관련된 17개의 이슈 중, ‘주택 보장’이 49,619표를 획득하여 4위, ‘사회보장’, ‘부패척결’, ‘소득 분배’가 각각 1위부터 3위를 차지하였다.

‘주택 보장’ 항목 조사에서 네티즌의 93%가 ‘현재 주택가격이 너무 높다. 감당할 수 없는 가격이다’라고 대답하였고 58%의 네티즌가 ‘2013년 주택가격이 안정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였으며 12%의 네티즌은 ‘현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답하였다. 금년 부동산시장에 대해, 네티즌의 31%가 ‘거시적 조절 강화, 주택구매와 신용대출 제한조치 지속 실시, 주택가격 상승억제 강화’를 꼽았고 14%의 응답자는 ‘보장형 주택과 중소형 상품주택의 공급을 늘려야 한다’고 답하였다. 그리고 13%의 응답자는 ‘부동산세 실시 시범지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대답하였다.

그 밖에 86%의 네티즌은 ‘경제적용주택제도의 감독에 헛점이 존재하며 이에 대한 개혁이 필요하다’고 답하였고 32%의 응답자는 ‘감독을 강화하고 약점을 이용해 이익을 챙기려는 사람을 막아야 한다’, 44%의 응답자는 ‘경제적용주택의 거래를 제한하고 시장에서 거래되게 해서는 안 된다’라고 답하였다. 보장형 주택 건설의 자금원을 해결하는 문제에 대해, 45%의 응답자는 ‘사용권이 판매되는 토지의 더 많은 부분을 보장형 주택 건설에 쓰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건의하였고 28%의 네티즌은 ‘재정세 시스템의 개혁을 빨리 추진하고 지방의 안정적 수입원을 구축하여야 한다’, 20%가 ‘개발업체가 보상형 주택을 건설해야 한다’고 답하였다.

네티즌 “터무니없이 비싼 주택가격, 샐러리맨의 주택구입은 하늘의 별 따기”

거의 천 개에 달하는 ‘주택보장’에 관한 댓글에서 많은 네티즌들은 현재의 주택가격에 분통을 터뜨리며 샐러리맨이 주택 구입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라고 밝혔다. 한 네티즌은 ‘젊은이가 주택에 대해 느끼는 압력은 너무 크고 또 보장형 주택을 사기 위한 자격조건은 갖추기 힘들며 상품주택의 가격은 갈수록 비싸지고 있다. 주택가격이 안정되어 우리가 안심하고 직장과 가정에 전념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글을 남겼다. 심지어 한 네티즌은 ‘주택 마련이 이룰 수 없는 꿈이 되지 않게 해달라’는 글을 남기기도 하였다.

리예(李葉) 기자

Print(Editor:轩颂、赵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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