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09월 03일 01면] 국무원의 요구에 따라, 베이징시는 대기개선 5개년 계획을 세웠다. 대기 상태를 현저히 개선해 2017년까지 베이징시 전역의 미세 오염물질(PM2.5) 연평균 농도를 2012년보다 25% 이상 낮춰 60μg/m³로 낮추기로 하였다. 베이징시는 대기개선 5개년 계획을 세우고 84개의 임무를 세분화하여 2일 발표하였다.
세분화된 84개의 임무는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여 실시되며 모든 실행 부처는 금년 9월 말 전에 실시할 예정이다.
주징뤄(朱竟若), 위룽화(余榮華)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