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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경절 황금연휴 관광객, 첫 소폭 상승

15:05, October 03, 2013

[<인민일보> 10월 03일 03면] 중국 전국휴일관광 부처간 협력회의판공실(전국휴가판공실) 통보에 따르면 10월 2일 17시까지 실시간으로 통계되는 전국125개의 관광명소에는 작년에 비해 16.22% 늘어난 547.22만 명의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집계돼 관광시장이 처음으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운수부의 1차 통계에 따르면 국경절 황금연휴를 맞아 전국에 280만 회 정기 운행하는 버스 85만 대를 투입해8810만 명의 관광객을 실어 날랐으며, 이는 작년에 비해 5.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요 관광지의 수로 이용 관광객 운송량은 작년에 비해 9.9% 증가한 194만 명으로 예상된다. 아직까지 관광지 안전사고 소식은 보고되지 않았다.

2일 시짱(西藏)전 지역에는 100,726명의 관광객이 찾아 4543만 위안의 관광수입을 올렸다. 이는 작년에 비해 각각 관광객수 23%, 관광수입 29.8%가 증가한 수치이다. 광시(廣西)구이린(桂林)시 리장(灕江)에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2.27% 늘어난 1.26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중국 공산당 혁명기지인 장시(江西)성 루이진(瑞金)시는 넘쳐나는 관광객으로 북새통을 이뤘고, 1일~2일 집계된 관광객 수는 1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여행객들은 주로 근거리 코스 여행과 친척∙친구 방문을 선호하며, 장거리 여행객은 소폭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자가용을 이용한 여행이 점차 활발해짐에 따라 일부 도시는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한 사전 조치를 취했다.

청후이(成慧) 바오단(鮑丹0 장양(張洋) 팡거핑(龐革平) 허전민(賀振敏) 천페이위(陳沸宇) 천상차이(陳尚才) 우치창(吳齊強) 장젠밍(姜建明) 기자

Print(Editor:孙伟东、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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