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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驻日大使驳回日方抗议<br>
주일 中대사 “일본 측의 항의 제기 받아들일 수 없어”

《 人民日报 》( 2013年02月06日 03 版)

  本报东京2月5日电 (记者田泓)中国驻日本大使程永华5日强调,钓鱼岛是中国固有领土,相关海域是中国的领海,中国海监船系进行正常维权巡航公务活动,中方不接受日方交涉和抗议,要求日方停止对中国海监船公务活动的干扰。

  日本外务省审议官斋木昭隆5日约见程永华大使,就中国海监船进入钓鱼岛领海提出抗议。程大使是针对日方的交涉和抗议作出上述表示的。

(责任编辑:轩颂)
 

[<인민일보> 02월 06일 03면] 청융화(程永華) 주일 중국대사는 5일 댜오위다오(釣魚島)는 중국의 고유영토로 관련 해역 또한 중국의 영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국의 해양감시선은 정상적인 해역 순찰 공무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중국은 일본의 교섭과 항의를 받아들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일본 측이 중국 해양감시선의 공무 수행 방해를 중지하길 요구한다고 전했다.

일본 외무성 심의관은 5일 청융화 대사를 만나 중국 해양감시선의 댜오위다오 해역 진입에 대한 항의를 제기한 바 청 대사는 일본의 교섭과 항의에 위와 같이 밝혔다.

톈훙(田泓) 기자

(Editor:轩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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