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1  中文·韓國
자이언트판다 '멍란(萌蘭)'이 지난달 30일 베이징동물원 자이언트판다관에서 죽순을 먹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독자가 중수거(鐘書閣) 인기 촬영 위치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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