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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신화망] |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9일] 전 세계 동력 배터리 수요가 폭발하고 있지만 산업망에서는 매출이 증가했지만 이익은 늘지 않는다고 아우성이다. 전 세계 생산능력(캐파)의 7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탑티어 플레이어’로서 중국 배터리 기업은 이 난관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닝더스다이(寧德時代∙CATL)이 지난 21일 베이징에서 열린 ‘슈퍼 테크데이’에서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중국 동력 배터리 산업은 세계 기록을 새로 작성한 기술 돌파를 등에 업고 ‘규모 선두’에서 ‘기술로 정의되는 글로벌 지형’이라는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고 있다.
6분 완충으로 ‘주행거리 불안’ 해소
충전 속도가 더 빨라졌다. CATL이 공개한 3세대 초고속 충전 배터리 ‘선싱(神行)’은 동력 배터리 충전 시간의 세계 기록을 다시 썼다.
상온에서 배터리를 완전히 충전하는 데 고작 6분밖에 걸리지 않아 ‘주행거리 불안(range anxiety)’을 해소했다.
주행거리 1500km 돌파
주행거리가 더 길어졌다. 장거리 이동 수요에 맞춘 ‘치린(麒麟)’ 응고체 배터리는 순수 전기 주행거리를 1500km로 늘렸다.
한 번 충전으로 베이징에서 난징(南京)까지의 거리(약 100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중간에 충전할 필요가 없어 전기차의 장거리 주행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해소했다.
255kg 가벼워져 더 멀리 갈 수 있다
무게가 더 가벼워졌다. 3세대 치린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는 280Wh/kg에 달해 10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배터리팩 무게는 650kg 미만으로 시중에 나와 있는 동일 성능의 리튬배터리 대비 255kg 가볍다.
‘응고체’ 기술로 누액 없어
안전성이 강화됐다. 기존 배터리는 액체 전해질로 이뤄져 있다. 액체 전해질이 누출되면 발화 및 폭발을 일으킬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배터리는 응고체 전해질로 업그레이드돼 배터리 누액이 발생하지 않는다. 이는 전체 위험 원천을 사전에 제거한 것에 해당한다.
또 다른 기술 로드맵: 나트륨이온 배터리 양산 임박
리튬배터리 기술을 업그레이드한 동시에 중국 배터리 산업은 또 다른 전략 로드맵을 마련했다. CATL은 나트륨이온 배터리(Naxtra)를 올해 4분기부터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저렴한 비용: 탄산나트륨 가격은 탄산리튬의 수십분의 1에 불과하므로 공급이 충분하고 안정적이다.
자원 의존 탈피: 양극에 리튬과 코발트가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두 전략 자원의 병목 현상을 해결한다.
넓은 온도 범위에서도 안전: 작동 온도는 -50°C에서 80°C로 저온 성능이 리튬배터리보다 훨씬 우수하다.
생산라인 호환: 기존 리튬배터리 생산 설비를 재사용 가능하므로 전환 비용이 매우 낮다.
4월 중국 동력 배터리의 세계 시장 점유율은 최초로 70%를 돌파했다. 이와 동시에 CATL A+H주의 시가총액은 2조 위안(약 431조 7800억 원)을 돌파하며 중국 과학기술 기업 중 최초로 시총 2조 위안을 넘어선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배터리 기업은 세계 무대의 중심에 서서 자신이 세운 기록을 통해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의 미래 지형을 재정의하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CCTV 뉴스 클라이언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申玉环,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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