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人民網)] 1일 오전 후난(湖南)에 온 정협위원들이 베이징 수도공항에 도착했다. 그들은 각각 중국공산당(中國共產黨), 민주촉진회(民主促進會), 구삼학사(九三學社), 교육계 출신이다. 위원들은 올해가 그들의 임기 마지막 해라며 이번 기회를 매우 귀중히 생각해 제안 및 건의 방면에서 철저한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위원들은 공항에서 잠시 머물다가 숙소로 이동해 도착 보고를 했다.
▲ 민주촉진회(民主促進會),구삼학사(九三學社):
중국의 8개 ‘민주당파’ 정당에 속하는 두 당. 이들 민주당파는 정치적으로 공산당의 지도체제를 옹호하고, 야당이 아닌 ‘참정당’이다. 헌법이 규정한 범위 내에서 정치적 자유, 조직의 독립, 법률 지위의 평등을 보장받는다. 공산당과 각 민주당파의 기본 협력 방침은 “장기적으로 공존하고 서로 감시하며 간담상조하고 영욕을 함께 한다(長期共存,互相監督,肝膽相照,榮辱與共)”는 것이다. 이 외에도 중국국민당혁명위원회(中國國民黨革命委員會), 중국민주동맹(中國民主同盟), 중국민주건국회(中國民主建國會), 중국농공민주당(中國農工民主黨), 중국치공당(中國致公黨), 타이완민주자치동맹(臺灣民主自治同盟) 등이 있다.
류팅(劉婷), 왕샤오샤오(王曉嘯)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