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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 08월 16일 11면] 15일 오전, 중국 최초의 항공모함인 ‘랴오닝(遼寧)’호가 정박 중이던 칭다오(青島)의 모 군항에서 출항해 올해 세 번째 과학연구시험과 훈련에 나섰다.
앞서 ‘랴오닝’호는 지난 2월 말 해상무기시험을 실시한 뒤 처음으로 칭다오의 모 군항에 정박했다. 이후 ‘랴오닝’호는 6월 초부터 7월 초까지 젠(殲)15 함재기를 이용한 수 차례의 함재기 이착륙훈련을 실시하였으며, 젠15의 첫 선상비행훈련과 단거리이륙훈련에도 성공했다. 중국의 첫 번째 함재기 비행원들과 착함지휘원들은 항공모함 관련 자격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번 출항시험에 나선 ‘랴오닝’호는 함재기 해상시험비행과 모함과의 연계시험을 계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펑춘메이(馮春梅), 모샤오량(莫小亮)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