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9일] 서현수(徐顯秀)묘벽화는 중국 북제(北齊)시기 중 보존이 비교적 잘된 대형 묘장(墓葬) 벽화(壁畫)로 14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보호의 목적으로 대외 개방은 하지 않는다. 최근 산시(山西) 타이위안(太原)은 북제벽화디지털박물관을 정식으로 오픈해 사람들이 ‘클라우드’를 통해 언제든 신비로운 북제 벽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도왔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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