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지 모양의 옥 손잡이 [사진 제공: 산시성 고고연구원]](/NMediaFile/2021/0421/FOREIGN202104211409000363929190901.jpg)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1일] 최근 산시(陕西)성 고고연구원 고고팀이 다바오쯔(大堡子) 묘지에서 완전하게 보존된 서한(西漢) 초기 시대 고분을 발견해 현재 도금 청동기, 청동용기, 옥기, 채도(彩陶: 채문 토기) 등 백여 점의 진귀한 문화재가 출토되었다.
2020년부터 현재까지 산시성 고고연구원은 발굴 작업을 진행해 지금까지 고분 400여 기에서 도기, 청동, 옥, 철 등 각종 유물 약 2천여 점이 출토되어 서한 초기 시대 주요 문화적 유산을 남겼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청두 월드게임, 글로벌 티켓 예매 개시
베이징, 첫 카스피해 횡단 중국-유럽 화물열차 운행 개시
칭다오 관광 대표단, 한국서 맥주축제 로드쇼 성황리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 폐막
‘빛과 그림자의 대화--한중 청년 감독 단편 교류전’ 서울서 개최
제9회 中-남아시아 엑스포의 과학기술 풍경
광시, 항구 우위를 교역 동력으로 전환… 아세안 신선과일 中 시장 진출 지원
中 광시 도시 3곳, 대(對)아세안 과일 무역 허브 구축 전략 소개
‘아세안 과일이 모이는 광시에서 RCEP 쇼핑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중국-광시서 구매’ 행사 난닝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