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7일] 추운 겨울임에서 신장(新疆) 우루무치(烏魯木齊)의 밤은 여전히 뜨겁다. ‘야식’ ‘야간쇼핑’ ‘야독’ ‘야간투어’ 등 다양하고 특별한 행사들이 이 곳 시민들의 밤문화를 달구며, 도시의 빛도 꺼지지 않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자료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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