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룽장(黑龍江) 나오리허(撓力河) 국가급 자연보호구의 첸냐오후(千鳥湖)습지, 황새 한 마리가 인공 둥지에 서있다. 첸냐오후습지는 현재 중국 내 현존하는 완벽하고 아름다운 습지인 동시에 생물다양성도 갖춘 생태지역이다. [7월 31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8일] 2023년 8월 15일 중국은 첫 번째 ‘국가 생태의 날’을 맞았다. 올해 생태의 날 행사 주제는 ‘녹수청산이 곧 금산은산’(綠水靑山就是金山銀山: 맑고 깨끗한 산과 물이 귀중한 자산이다)이며, 함께 이 날을 알려 우리의 삶의 터전을 함께 가꾸어 나가야 할 것이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