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四川)성 베이촨(北川) 창족(羌族, 강족)자치현 스이(石椅)촌은 숲이 무성해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자랑한다. 최근 스이촌은 우수한 생태환경과 짙은 창족 문화 및 양질의 농특산품 자원으로 관광, 체험, 양생을 일체화해 농촌문화관광 융합이 이뤄진 전형적 소수민족 특색마을이 되었다. [7월 9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8일] 2023년 8월 15일 중국은 첫 번째 ‘국가 생태의 날’을 맞았다. 올해 생태의 날 행사 주제는 ‘녹수청산이 곧 금산은산’(綠水靑山就是金山銀山: 맑고 깨끗한 산과 물이 귀중한 자산이다)이며, 함께 이 날을 알려 우리의 삶의 터전을 함께 가꾸어 나가야 할 것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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