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춘(長春) 난후(南湖)공원에 녹음이 우거졌다. 2020년 이후 창춘시는 각종 실천 행사로 ‘삼림도시’를 한층 업그레이드해 녹색이 도시 발전에서 가장 부각되는 바탕색이 되도록 노력했다. [8월 14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8일] 2023년 8월 15일 중국은 첫 번째 ‘국가 생태의 날’을 맞았다. 올해 생태의 날 행사 주제는 ‘녹수청산이 곧 금산은산’(綠水靑山就是金山銀山: 맑고 깨끗한 산과 물이 귀중한 자산이다)이며, 함께 이 날을 알려 우리의 삶의 터전을 함께 가꾸어 나가야 할 것이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