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봉우리로 둘러싸인 구이저우(貴州)성 리보(荔波)현 샤오치쿵(小七孔)관광지가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 곳의 삼림 피복률은 92%에 달하고, 카르스트 지형으로 인한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다. [8월 10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8일] 2023년 8월 15일 중국은 첫 번째 ‘국가 생태의 날’을 맞았다. 올해 생태의 날 행사 주제는 ‘녹수청산이 곧 금산은산’(綠水靑山就是金山銀山: 맑고 깨끗한 산과 물이 귀중한 자산이다)이며, 함께 이 날을 알려 우리의 삶의 터전을 함께 가꾸어 나가야 할 것이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