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윈난(雲南)성 디칭(迪慶) 짱족자치주 푸다춰(普達措)공원은 각종 생태보호 방안을 실시해 공원 내 90%에 달하는 습지와 삼림이 모두 자연생태로 복원되었다. 깨끗한 공기와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매년 자연을 접하고자 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6월 26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8일] 2023년 8월 15일 중국은 첫 번째 ‘국가 생태의 날’을 맞았다. 올해 생태의 날 행사 주제는 ‘녹수청산이 곧 금산은산’(綠水靑山就是金山銀山: 맑고 깨끗한 산과 물이 귀중한 자산이다)이며, 함께 이 날을 알려 우리의 삶의 터전을 함께 가꾸어 나가야 할 것이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