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吉林)성 쑹위안(松原)시 첸궈얼뤄쓰(前郭爾羅斯) 멍구족(蒙古族, 몽고족)자치현, 무성한 자색 꽃밭에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7월 10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8일] 2023년 8월 15일 중국은 첫 번째 ‘국가 생태의 날’을 맞았다. 올해 생태의 날 행사 주제는 ‘녹수청산이 곧 금산은산’(綠水靑山就是金山銀山: 맑고 깨끗한 산과 물이 귀중한 자산이다)이며, 함께 이 날을 알려 우리의 삶의 터전을 함께 가꾸어 나가야 할 것이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