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시(山西)성 신저우(忻州)시 허취(河曲)현 투거우(土溝)향의 위링와(榆嶺窊)촌, 지형에 맞게 지어진 일광 비닐하우스에서 유기농 수박, 토마토, 포도 등 과일이 무럭무럭 자란다. [8월 5일 촬영/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8월 18일] 2023년 8월 15일 중국은 첫 번째 ‘국가 생태의 날’을 맞았다. 올해 생태의 날 행사 주제는 ‘녹수청산이 곧 금산은산’(綠水靑山就是金山銀山: 맑고 깨끗한 산과 물이 귀중한 자산이다)이며, 함께 이 날을 알려 우리의 삶의 터전을 함께 가꾸어 나가야 할 것이다. (번역: 조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