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15일] 전통 묘회(廟會∙절 부근에 서는 임시 시장)에서 민속놀이를 체험하면서 새해 복을 기원한다. 새해 등불축제에 가서 화려한 빛의 향연을 구경한다. 시끌벅적한 장터와 전시회에서 친척과 친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선물을 고른다.
각지의 관광객들은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설 분위기를 물씬 느끼고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및 사진 출처: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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