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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국적 불명 무인기의 釣魚島 비행에 관해 언급

14:49, September 10, 2013

외교부, 국적 불명 무인기의 釣魚島 비행에 관해 언급

[인민망(人民網)] 외교부 사이트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훙레이(洪磊)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국적을 알 수 없는 무인기가 댜오위다오(釣魚島) 인근 상공을 비행한 일’은 모른다며, 댜오위다오는 중국의 고유영토로 중국의 댜오위다오 주권 수호 의지와 결심은 변함이 없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중국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관련 문제를 해결하길 주장한다며, 일본 측이 역사와 현실을 직시하고 댜오위다오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기자: 일본 방위성은 9일 국적을 알 수 없는 무인기가 댜오위다오 인근 상공에 진입한 일이 있었다고 밝혔다. 중국은 관련 사건에 대해 알고 있는지?

훙 대변인: 본 사건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댜오위다오는 중국의 고유영토로 중국의 댜오위다오 주권 수호 의지와 결심은 변함이 없음을 강조하는 바다. 아울러 중국은 대화와 협상을 통해 관련 문제를 해결하길 주장하며, 일본 측이 역사와 현실을 직시하고 댜오위다오 문제의 원만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하길 희망한다.

류쥔타오(劉軍濤) 기자

Print(Web editor: 轩颂,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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