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상보(成都商報)] 주요 위성 방송사들이 가수 선발 대회 프로그램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여름 <한자영웅>과 <중국 한자 받아쓰기 대회>라는 특별한 TV프로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의 한자 수준을 테스트하는 이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이 손에 땀을 쥘 정도로 흥미진진했는데, 방송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초등학교 시절의 국어수업 시간을 회상했다고 한다.
시청자들은 또 프로그램을 보면서 함께 자가 테스트를 했는데, 점수가 부끄러울 정도였다고 한다. 첫 회 방송을 보면서 자가 테스트를 했던 전국의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의 블로그를 통해 열띤 토론을 벌였고, 그 결과 핫토픽 키워드 순위에 오르면서 조회수 18만 회를 돌파했으며, 프로그램 방송 후 6시간 만에 화제의 TV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한자영웅>은 7월 중순에 방송될 당시 전국 71개 도시의 평균 시청률이 같은 시간대에 방송됐던 시청률 상위 10위권 내 프로그램 시청률보다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