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중국영화 해외수출의 창구이자 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 영화관리국이 주최하는 제17회 ‘베이징 스크리닝’(北京放映)이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이번 ‘베이징 스크리닝’에서는 우수 중국영화 54편이 해외배급사들에게 상영될 예정이다.
1996년부터 시작된 ‘베이징 스크리닝’은 해외배급자들을 초청해 중국영화를 홍보하는 중국 유일의 영화상영제로, 올해에는 ‘몽키킹3D’(원제: 大鬧天宮)와 ‘강금목마'(원제: 鋼琴木馬), ‘베이징에서 시애틀을 만나다'(원제: 北京遇上西雅圖) 등 해외수출 잠재력을 지닌 영화 54편이 상영된다. 이번 상영제에는 미국, 프랑스, 이탈리아를 비롯해 타이완, 홍콩 등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영화인 80여 명이 초청을 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런산산(任姍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