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中文·韓國
7월 1일 여름철 집중 수송 시즌을 맞아 훙차오(虹橋)역에 인파가 몰렸다. 오전부터 역내 대합실에는 티켓 검사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하다. [촬영/중국신문사 인리친(殷立勤) 기자]
한쪽은 혼탁한 진귀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망/촬영: 뤼구이밍(呂桂明)]
6월 19일 사람들이 휴대폰을 보면서 ‘디터우족(低頭族: 휴대폰을 보며 고개를 숙이고 다니는 사람) 전용도로’를 걷는 모습이다. [촬영/중국신문망 장위안(張遠) 기자]
6월 13일, 수입 볼보 차량을 실은 ‘창안(長安, 장안)호’ 중국-유럽 열차가 시안(西安, 서안) 열차 컨테이너센터에 도착했다. [촬영: 신화사 리이보(李一博) 기자]
‘중국선인관’ 오픈 기념식 현장 [촬영/인민망 옌옌(閻姸) 기자]
5월 24일, 시안(西安, 서안) 베이관(北關)에 사는 마오나이민(毛乃民) 씨가 직접 복원한 진(秦)나라 시기 동검과 방패를 선보이고 있다. [촬영/중국신문사 장위안(張遠) 기자]
4월 29일 시안(西安, 서안) 다옌타(大雁塔, 대안탑)에서 수무광영(水舞光影) 쇼가 펼쳐졌다. [촬영: 신화사 류샤오(劉瀟) 기자]
중국에서 자체 제작한 ARJ21-700 여객기 104대가 테스트 비행을 원만하게 마쳤다.
제사의식 현장에서 악무고제(樂舞告祭) 공연과 ‘거룡(巨龍)’ 날리기를 진행했다. [촬영: 장위안(張遠)]
  • 정치
  • 경제
  • 사회
  •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