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中文·韓國
[촬영: 중국신문사 장위안(張遠) 기자]
9월 7일 판다 치짜이(七仔)가 산시(陜西)성 희귀 야생동물 응급사육연구센터에서 죽순을 먹고 있다.[촬영: 신화사 장보원(張博文) 기자]
‘마른 하늘에 천둥 소리’는 후커우(壺口)폭포의 9대 경관 중 하나로 꼽힌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가오칭궈(高慶國)]
8월 8일 한 외국인 참관객이 진(秦)나라 시기 기병용(騎兵俑)을 관람하고 있다.[촬영: 신화사 리이보(李一博) 기자]
[연합DB]
8월 2일, 3D 프린팅 기술로 복원한 진(秦)나라 여성 두상 [촬영/중국신문사 장위안(張遠)
[촬영/중국신문사 장위안(張遠) 기자]
[촬영: 중국신문사 장위안(張遠) 기자]
왕야리(王亞莉)는 가장 힘든 시기는 이미 지나갔다고 말했다. 또, 비록 치료비로 200만 위안(한화 약 3억 3,566만 원)을 썼고, 40만 위안 넘는 빚이 있지만 아이가 동갑인 아이들과 함께 어린 시절을 즐기고, 노래를 부르며 상도 받는 것을 보며 남편과 자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촬영/중국신문사 장위안(張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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