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中文·韓國
[촬영: 리이밍(李一明)]
[촬영/중국신문사 런하이샤(任海霞) 기자]
[촬영: 왕둥밍(王東明)]
8월 2일, 중국 군인들이 ‘국제군사경연-2018’ 해상상륙대회 서바이벌에 참가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영하 10도의 빙설세계에서 샤브샤브를 먹고 있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왕둥밍(王東明)]
강이 산을 가로질러 가는 듯한 모습이다. [촬영: 신화사 왕둥민(王東明) 기자]
지난 22일 아이와 학부모가 샤먼(廈門)과학기술관에서 조명예술전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촬영: 정더멍(曾德猛)]
다이메이(埭美)촌의 저녁 [촬영/신화사 장궈쥔(張國俊) 기자]

푸젠(福建)성 룽하이(龍海)시 둥위안(東園)진 다이메이촌은 사방이 물로 둘러싸여 있어 ‘수상 고촌락’이라 불리기도 한다. 마을 내부에는 고조(古厝: 고대 민가)가 모여 있고 고조는 민난(閩南: 푸젠성 남부) 지역의 홍전(紅磚: 붉은 벽돌) 건축문화를 대표한다. 다이메이촌에서는 민난 지역의 건축양식인 붉은 벽돌과 기와, 회백색 담벼락, 제비 꼬리 모양의 건축양식(燕兒尾)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장빈(張斌)]
팀원들이 경기를 하는 모습이다. [촬영: 왕둥밍(王東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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