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0  中文·韓國
[촬영: 중국신문사 장빈(張斌) 기자]
샤먼(廈門)의 랜드마크 중 하나인 스마오(世貿)쌍둥이빌딩[촬영: 왕둥밍(王東明)]
[사진 출처: 중국신문망/촬영: 뤼밍(呂明)]
푸젠(福建)성 우이산(武夷山) 관광지 치윈봉(齊雲峰) 운해 풍경(3월 13일 드론 촬영)[촬영: 신화사 쑹웨이웨이(宋為偉) 기자]
[촬영/신화사 기자 리쉐런(李學仁)]
취안저우(泉州)시 리청(鯉城)구 진위(金魚)골목의 ‘고성 남음각(南音閣)’에서 사람들이 ‘남음(南音)’ 공익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진위 골목은 커피 문화 공간과 남음 연극무대, 문화창의 공간 등을 개조했다. 300m도 채 안 되는 골목이 생기가 넘쳐나면서 사람과 형태, 향수를 그대로 간직하면서 사람과 건물, 생활을 볼 수 있게 한 취안저우 고성 보호 실천의 축소판으로 자리매김했다. [2월 27일 촬영/신화사 린산촨(林善傳) 기자]
학생들이 수면실 체험을 하고 있다. [촬영: 중국신문사 뤼밍(呂明)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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