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24  中文·韓國
4월 17일 항저우(杭州, 항주)시 루이워(睿沃)호텔, 손님이 ‘전자 신분증’을 이용해 투숙 수속을 밟고 있다. [사진 출처: 신화사, 촬영: 쉬캉핑(許康平)]
1km의 강철 풍경로가 만들어졌다. [촬영: 우칭하이(吳淸海)]
복숭아꽃밭 깊은 곳에서 펼쳐진 고대의상 패션쇼 [촬영: 위산팡(余杉芳)]
‘United Dream’
용등(龍燈) 행사 점화(點火) 의식
춘윈(春運: 중국 설날 특별수송) 기간 ‘배달 청년’ 멍판밍(孟凡明)은 하루에 100개 정도의 배달을 소화하며 하루 평균 40,000 걸음을 걷고 있다.
기동중대(中隊) 대원들이 가족들에게 보낼 엽서와 편지를 선보이고 있다.
‘향 휘두르기’, 기술자가 두 손으로 향을 들고 원형으로 휘두르고 있다. 이는 향료가 향 막대기에 고르게 스며들도록 하며, 이때 불량품을 골라내기도 한다.
푸저우(福州)의 한 골목길에 위치한 ‘구핑(鼓屏)사진관’은 최후의 국영 사진관이다. 이 곳은 수많은 푸저우의 가족 이야기들이 기록되어 있다. 디지털 카메라의 등장으로 전통적인 촬영 방식의 사진관들은 큰 타격을 입어 곳곳이 폐업하며 사람들 사이에서도 잊혀지고 이를 대신해 신식 웨딩촬영 등의 스튜디오들이 들어섰다. ‘구핑사진관’은 푸저우에서 옛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유일한 사진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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