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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바라본 하이난’ 행사로 하이난의 아름다움 전세계에 과시 (3)

15:47, June 02, 2013

 ‘외신이 바라본 하이난’ 행사로 하이난의 아름다움 전세계에 과시 (3)
보아오의 아름다운 작은 시골마을에서 현지의 풍경을 담고 있는 외신기자들

[인민망(人民網)] “하이난의 경치는 그야말로 환상적입니다! 정말 발길을 돌리기가 쉽지 않군요” 외신기자들 모두 이 같이 감탄사를 연발하며 최대한 신속하게 하이난의 아름다움과 변화상을 담느라 정신이 없었다. 5월 24일, ‘외신이 바라본 하이난’ 취재단 일행은 원만하게 일정을 마치고 귀로에 올랐다.

이번 4일 간의 일정에서 한국, 러시아, 스페인, 카자흐스탄, 베네수엘라, 일본 등 23개국의 매체 기자들은 차례로 하이커우(海口), 청마이(澄邁), 딩안(定安), 츙하이(琼海) 및 싼야(三亞) 등지를 둘러 보았으며, 이 지역의 대표적인 곳들을 잇달아 탐방하였다. 이들은 하이난의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하고 소박한 현지인들의 인심을 느낌과 동시에, 하이난 국제관광섬 조성 사업에 대하여 경이로운 시선을 보내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외신들은 이번 취재활동을 통해 국제적인 관광섬으로 거듭나는 하이난을 직접 볼 수 있었다고 전하였다.

5월 19일부터 24일까지, 외신취재단 일행은 하이난 중동부의 여러 지역을 취재하며 하이난의 진정한 모습을 체험할 수 있었다. 한 외신기자는 하이난의 명승지를 둘러 볼 때마다 “참으로 아름답고 멋집니다”라는 말을 항상 입에 달고 다녔다. 또 “요 며칠간 더욱더 국제화되는 하이난을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한 외신기자는 말하였다. 5일간의 취재 일정을 통하여 외신기자들은 하이난에서 깊은 인상을 받을 수 있었다.

5일 간의 일정은 비록 짧았지만, 40여 명의 외신 기자들은 하이난의 매력에 푹 빠지고 말았다. 그들은 이번 ‘외신이 바라본 하이난’ 행사가 매우 뜻 깊고, 그들에게 현지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고 밝혔다. 많은 외신기자들에게서 자주 들려오는 말은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오고 싶다는 멘트였다.

이번 행사는 인민망, 하이난성 당위원회선전부, 하이난성 관광발전위원회, 하이난성 외교교민사무소가 공동 주최하고 인민망이 주관하였으며, 하이커우시 당위원회선전부, 싼야(三亚)시 당위원회선전부, 충하이(琼海)시 당위원회선전부, 딩안(定安)현 당위원회선전부, 하이항(海航)그룹, 웨하이(粤海)철도, 하이치(海汽)VIP렌터카에서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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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nt(Web editor: 孙伟东, 趙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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