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들이 둔황 서점을 관람하고 있다. [10월 11일 촬영/사진 출처: 신화사]](/NMediaFile/2025/1014/FOREIGN1760425934911QC677GFKN1.jpg)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14일] 최근 몇 년간 간쑤(甘肅)성 둔황(敦煌)시는 몰입형 문화관광 체험 프로젝트를 꾸준히 추진하며 유휴 건물을 리모델링해 다양한 방식으로 둔황 문화유산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둔황 서점, 둔황 인쇄소 등 둔황 문화를 테마로 문화 창의 소비, 미술 전시, 인터랙티브 체험, 사교 휴식이 결합된 새로운 문화 랜드마크를 조성했으며, 둔황 문화와 예술을 좋아하는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원문 출처: 인민망/자료 출처: 신화망